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시 동부회(회장 주기환)는 지난 12일 왕십리 디노체 컨벤션홀에서 내외빈, 회원 및 배우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동부회 전기공사기업인 송년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송년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상호 간 친목과 유대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동부회는 밝혔다.주기환 시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항상 든든한 울타리와 같았던 회원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으며, 동부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던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회장 박성순)는 지난 13일 관내 평택협의회(회장 이정우)에서 개최한 송년회 개최를 축하하며, 전기공사업계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에 대한 감사패를 증정하고 아울러 평택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송년회를 축하하며 도회에서는 박성순 회장, 채규암 감사, 박병주 안전기술원 이사, 변형식 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도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정우 평택협의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들과 회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도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회장 박성순)는 지난 13일에 관내 안성협의회(회장 김찬영)에서 개최한 송년회 개최를 축하하며, 전기공사업계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에 대한 감사패를 증정하고 아울러 안성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송년회를 축하하며 도회에서는 지정식 부회장이 참석해 도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김찬영 안성협의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들과 회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도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아울러 협의회 활성화에 헌신하여 도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신성전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회장 유병국)는 지난 9일 울산 중구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내빈 10여명과 회원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회원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협회 및 유관기관 임원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울산시회 회원 및 가족 150여명이 참석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또 이날 행사에는 지난 1년동안 협회 및 시회 발전을 위한 노력한 우수회원을 대상으로 울산광역시장 표창,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표창,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표창,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19일 서울 논현동 회관에서 제3회 경영혁신특별위원회(위원장 장덕근)를 열어 지난 9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백남길 이사장은 당선 직후 조합 전반의 제도개선 및 공약사항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경영혁신특별위원회를 신설하고 지난 3월 14일 첫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위원회는 부문별로 소위원회를 편성해 공약의 실현가능성과 구체적인 이행방안, 기타 제도 개선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우선 조합법령 및 기본제도 부문을 담당한 제1소위원회는 4개 과제를 추진하고 완수했다.저비용 고효율의 조직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6실 13팀 1센터’ 체제로 본부 직제개편을 마쳤고, 내년 상반기 중 경기중부지점 신설을 결의했다.이와 함께 각 위원회의 명칭과 기능을 정비하고 중장기경영전략위원회, 인사자문위원회, 경영자문위원회 등 신규 위원회를 구성했다.아울러 대기성자금의 수익성 향상을 위해 11월 대체투자 전문가를 채용하면서 자금운용 부문을 강화하기도 했다.제2소위원회는 영업 부문을 담당해 보증‧융자 등 영업제도 개선, 신규 상품 출시 등 2개 과제를 완수했다.조합원 업무 편의 향상을 위해 융자금 상환기한과 신용평가 약정기간을 1년에서 3년
지난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기공사 ‘분리발주 예외사유’를 엄격하게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기공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됨에 따라 전기공사업계에 신규 수주 기대감이 부풀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조달청 시설공사의 기술형입찰 발주건수는 평균 29.6건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조1000억원 수준이다.이 중 전기공사 비중은 기술형입찰 공종의 약 10%인 4100억원가량으로 파악된다.그동안 일부 발주처에서는 기술형입찰의 경우 ‘고난도 공사, 복합공정, 하자책임 불분명’ 등 지엽적이고 추상적인 이유를 들어 분리발주 예외에 해당하는 것으로 착각해 통합발주를 단행하며 시장의 혼선을 부추겨왔다.그러나 ‘전기공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본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찬성 206명, 반대 0명, 기권 4명)로 통과됨에 따라 통합발주 명분은 사실상 설득력을 잃게 됐다.전기공사 분리발주에 따른 직접 수주량도 4000억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가뜩이나 일감확보와 인력난, 자잿값 등 이중 삼중의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전기공사업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 전기공사 업체들의 입찰 참여 기회도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전기공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은 지난 2017년부터 전기공사업계를 이끌고 있는 든든한 선장이다.그는 임기 6년차인 올해 1만 9000여 전기공사업계가 환호성을 지를 만한 희소식을 안겨줬다.전기공사업계의 근간인 ‘분리발주’를 더욱 강력히 수호할 수 있는 전기공사업법 개정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것이다.류 회장이 지난 6년간 최선두에서 전기공사업계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해온 뜨거운 열정이 또 하나의 거대한 성과로 이어진 순간이다.■김도읍 의원이 발의한 전기공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지난 1년여의 논의 과정과 결과에 대한 소회를 밝혀주십시오.“먼저, 우리 업계의 현실을 직시해 본 법안이 발의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고, 지난 제20대 국회부터 약 4년이란 장고의 시간 끝에 국회 본회의 통과라는 결실로 전국 1만9000여 전기공사기업에 큰 축복을 안겨준 김도읍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또한 입법과정에서 적극 업계의 의견을 경청해 주시고 협조해 주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윤관석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그동안 전기공사 분리발주 예외 조항이 시행령에 불명확하게 규정돼
전기공사 분리발주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보다 간결하고 명확하게 정리한 분리발주 홍보 동영상이 제작돼 전국에 배포된다.한국전기공사협회는 ‘전기공사 분리발주’에 대한 대 국민 및 발주기관의 이해를 제고하고, 분리발주 제도의 실효성을 알리기 위한 ‘전기공사 분리발주 성과·홍보동영상’을 제작·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협회 신성장사업처에서 주도한 이번 ‘전기공사 분리발주 홍보 동영상’은 5분 분량의 전체(풀) 버전과 30초 분량의 축약버전으로 각각 제작됐다. 동영상은 기존의 정보나열 방식이 아닌 전기공사 분리발주를 시행하는 발주기관의 상황을 가정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만들어져 보는 이의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동영상에 익숙한 MZ세대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전기공사 분리발주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표현한 점도 눈에 띈다.협회 신성장사업처는 정부 공공기관 350곳,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242곳, 지방공기업 411곳, 지자체 출연기관 849곳 등 전국의 주요 발주처에 해당 영상을 배포함으로써 각 기관 전기공사 계약 담당자들의 이해를 넓히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동영상 제작을 시작으로 각 발주기관에 대한 전기공사 분리발주
법제사법위원회는 대한민국 국회 상임위원회 중에서 ‘꽃’으로 불린다. 모든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된 법률안은 법사위에서 체계 및 자구 심사를 거친 뒤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기 때문이다.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은 1993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2010년까지 검사로 근무한 율사 출신으로 19·20·21대 국회에서도 법사위원으로 활동해왔다.김 위원장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7월 19일, 전기공사의 분리발주 예외 사유를 보다 엄격하게 적용하는 ‘전기공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고, 법안은 약 1년 5개월만인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김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전기공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지난 1년여의 논의 과정과 결과에 대한 소회를 밝혀주십시오.“전기공사업은 국가 전력산업의 발전을 이루는 가장 큰 핵심 기간산업입니다. 특히 전기공사 분리발주 제도를 통해 전문업체 직접 시공을 통한 고품질의 전기설비 시공으로 우리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다만, 분리발주 예외사유의 규정이 불명확해 발주자의 자의적인 해석으로 통합발주가 확대되는 등 전기공사업법의 입법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 중부회(회장 박상립)는 지난 8일 안양 더그레이스 켈리에서 도회 설립이후 처음으로 ‘2022년 회원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행사에는 박상립 회장을 비롯해 안양시 최대호 시장,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김창길 부장, 협회 김효식·이준헌 이사, 임왕식 부회장 및 회원 가족 330명이 참석했다. 또 경기도지사 표창에 하남 이화전기 이진우 대표 등 유공 회원 21명에게 포상하였으며, 회원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도회는 앞서 지난 8월 수도권 집중호우시 안양시내 침수가구에서 전기시설물 긴급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회장 박성순)는 지난 8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2년도 경기도회 회원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2022년 한 해 동안 전기공사업계 발전을 위해 수고한 회원 320여명이 참석했다. 자리는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승화되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도회는 밝혔다.박성순 회장은 송년사에서 그 동안 전기공사업계와 도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회원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새해에도 대·내외 경기침체등으로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지만 항상 긍정적인 사고
고압의 전기를 저압으로 강압하거나 반대로 승압하고, 교류를 직류로 변환하는 등의 변전(變電)은 고도의 기술력과 경험을 필요로 한다. 높은 기술난이도 덕분에 변전업계는 기술 자체가 진입장벽에 비유되기도 한다.지난 1999년 설립돼 24년여 시간 동안 변전업계를 선도해 온 무원이앤씨(대표 손운성·사진)는 변전시공과 설계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변전시공에 주력하는 여타 변전전문업체와 달리 변전설계 부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 회사는 국내에서 ‘변전설계와 시공이 모두 가능한 기업’이라는 무원이앤씨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증명하는 중이다.“저희 무원이앤씨는 발전과 송전, 변전분야 초고압 전기설비 및 보호제어시스템의 설계와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24년여에 걸쳐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무기로 한전과 발전공기업의 변전 및 발전분야 전기설비 설계·시공에 참여하며 기업의 포트폴리오를 쌓아 왔습니다. 변전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나 설계에 강점을 가진 기업들은 국내에 여럿 있습니다만 변전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제대로 할 수 있는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는 저희 무원이앤씨가 선두에 있다고 자부합니다.”손운성 대표는
공동주택의 전기용량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전기공사업계에 제시됐다. 주거 문화가 바뀌면서 가정의 전기 수요량이 늘고 있는데, 설계 시공은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이대로라면 화재 등 안전사고의 위험도 높아질 거란 우려도 나온다.현재 공동주택을 설계할 때에는 올해부터 시행된 한국전기설비규정(KEC)에 따르고 있다는게 업계의 분위기다. 지난해까지는 내선규정을 따랐으나 올해 KEC가 시행되면서 이를 따르고 있다. 주택법상에도 전기설비용량에 대한 규정이 있으나 현장에서는 KEC를 준용한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그런데 올해부터 준용되는 KEC에 명시된 주택 설계 시 전기설비 용량의 규정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내선규정에서 아파트의 표준부하는 30VA/㎡였으며 올해부터 시행된 KEC에는 40VA/㎡로 상향됐다. 10VA/㎡가량 늘어났지만 그럼에도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한 전기기술사는 “일반가구의 가전기기 사용 패턴, 주거문화 등을 봤을 때 표준부하가 70VA/㎡는 돼야 한다고 본다”며 “부하 용량이 적으면 변압기 과열에 의한 화재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 기술사는 “실제로 아파트 화재 원인을 조사해보면 변압기 과열 때문일 때가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조합원사의 원활한 경영활동에 필요한 노무‧세무 정보가 담긴 ‘2022 경영지원 세미나’ 영상을 공개한다.1, 2부로 구성된 세미나 영상은 각각 노무‧세무 분야 주제를 다뤘다.1부에서는 조합원들이 노무상담서비스를 통해 가장 많이 문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각종 노무정보를 담았다. 2부에서는 가업승계 시 상속세 최소화 전략에 대해 다뤘다.특히 올해 세미나 영상은 조합원사 대표가 직접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1부에서는 황주원 노무사(공공노무법인)와 함께 조합 영업전략위원장인 민병삼 수림전력 대표가 출연해 근로계약 및 취업규칙, 임금 및 퇴직금, 산업재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Q&A 형식으로 풀어냈다.2부에서는 영업전략위원인 최동호 남광기업 대표와 황인희 세무사(중앙회계법인)가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가업승계 시 상속세 최소화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전기공사업의 경우 대를 이어 운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승계 시 절세방안에 대해 체계적으로 분석했다.이번 동영상은 조합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동시에 공개된다.이와 함께 동영상 링크가 포함된 안내문자(MMS)를 발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 및 시·도회 선거관리위원 전체회의가 15일 오송 신사옥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는 이경춘 선관위원장 등 중앙선거관리 위원들을 비롯해 각 시·도회 선관위원장 총 26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전차 중앙회장 선거와 달라지는 점 ▲중앙회장 및 시·도회장 선거일정 보고 ▲선거관리위원회 유의사항 등의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투표일정 조정 협의의 건과 선거운영제도 정비의 건 등의 사안도 토의됐다.이경춘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지난 선거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해 치러지게 되는 만큼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때보다 막중할 것”이라면서 “협회 선거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 선관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는 자리인만큼 혜안과 경험을 공유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남도회(회장 김려옥)는 지난 8일부터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2년도 전남도회 회원 한마음 단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코로나19로 지난 3년 동안 행사 개최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집행부는 130여명의 회원사가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참여한 모든 회원이 한마음으로 뭉쳐 전남도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단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자리를 마련했다. 김려옥 회장은 “그리웠던 회원님들과 이러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가슴이 벅차고 즐겁고 행복하다”면서 “앞으로 전남도회가 더 많이
한국전기공사협회 강원도회(회장 강진원)는 지난 9일 도회 3층 회의실에서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허인구)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이 보고됐으며 이어 2023년에 개최되는 제56회 정기총회에서 선출되는 도회장·부회장 선거와 관련한 사항을 논의했다.허인구 위원장은 “오늘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이 자리가 우리도회 차기 도회장·부회장을 선출하는 출발점이라는 것을 인식하시고, 선거관리업무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강진원 회장은 “우리도회를 이끌어갈 선거관리 업무에 만전을 다해주시길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북부회(회장 류한덕)는 지난 9일 신한대 에벤에셀관 컨벤션홀에서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이은수 경기도회장 등 내외빈, 회원 및 배우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회원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올 한해 집행부가 추진한 발자취와 사업성과에 대한 동영상 시청으로 시작됐고, 이어 회원 상호 간의 유대강화와 결속력을 다지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북부회는 밝혔다.류한덕 회장은 “올 한해 우리 업계와 도회 발전을 위해 큰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특히 도회 숙원사업인 신사옥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북부회(회장 류한덕)는 지난달 30일 제2차 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윤리사업 추진결과 보고의 건 ▲기타사항을 상정했으며, 올 한해 진행한 윤리사업 추진결과에 대해 보고 받고 의결했다. 김종욱 윤리위원장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업계가 힘들지만,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경기북부회의 발전을 위해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북부회(회장 류한덕)는 지난 23일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도 도회 자체사업 변경의 건 ▲2022년도 회원 송년의 밤 개최의 건 ▲2023년도 제18회 정기총회 개최의 건 ▲도회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했다. 또 송년회 및 정기총회의 회원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임원 및 지역경영자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류한덕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업계와 도회의 발전을 위해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모든역량을 다하겠